분당 정자·서현·수내 일대는 주상복합과 상업 빌딩이 많아, 외벽 대리석과 로비 석재에 실리콘 잔여물이 남는 현장이 자주 나옵니다. 밝은 색 대리석일수록 자국이 도드라집니다.
밝은 대리석은 약품으로 문지르면 얼룩이 남기 쉽습니다. 버너구이는 표면 자국층만 열로 걷어내 원래의 균일한 색을 살립니다.
분당은 건물 관리 수준이 높아 마감 상태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자국을 제거한 뒤 주변 석재와 질감을 맞춰 이질감을 줄입니다.
분당 주상복합과 상업 빌딩은 밝은 톤의 대리석을 많이 써서 작은 실리콘 자국도 눈에 잘 띕니다. 밝은 석재일수록 약품 얼룩이 남기 쉬워, 열로 자국층만 걷어내는 버너구이가 원래의 균일한 색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합니다.
정자·서현 일대는 건물 관리 기준이 높아 마감 상태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자국을 없애는 것뿐 아니라 주변 석재와 질감·색을 맞춰, 작업한 부분이 티 나지 않도록 마무리하는 데 신경을 씁니다.
대리석과 화강석 표면에 남은 실리콘·본드 자국은 굳으면 일반 세제나 칼날로는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긁으면 석재 표면에 흠집이 생기고, 강한 약품을 쓰면 얼룩이 남습니다. 분당 현장에서도 이런 자국 때문에 마감이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너구이는 화염의 열로 표면에 붙은 실리콘·본드층만 태워 걷어내는 방식입니다. 석재 원판을 깎아내지 않기 때문에 두께 손실이 적고, 화학 약품 얼룩 없이 자국만 정리됩니다. 화강석은 특유의 거친 질감을 살리고, 대리석은 원래의 매끈한 표면을 기준으로 마무리합니다.
작업 전에는 반드시 석종과 두께, 자국의 종류를 확인합니다. 같은 실리콘 자국이라도 석재 상태에 따라 열 세기와 작업 횟수를 다르게 잡아야 표면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또는 방문으로 석종·자국 상태와 범위를 확인합니다.
석재 두께와 자국 종류에 맞춰 열 세기와 작업 횟수를 정합니다.
표면 자국층을 열로 태워 걷어내며 석재 원판은 보존합니다.
주변 석재와 질감을 맞춰 이질감이 없도록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