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로와 역삼·논현 일대 오피스 빌딩은 로비 대리석과 화강석 바닥이 넓어, 인테리어 후 이음부에 실리콘과 본드 자국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붙어 더 눈에 띕니다.
강남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바닥 상태가 곧 매장·건물의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실리콘 자국을 화학 약품으로 억지로 긁으면 대리석 표면이 하얗게 상하기 때문에, 열로 태워 벗겨내는 버너구이 방식이 표면 손상 없이 안전합니다.
영업 중인 상가가 많은 만큼 작업 시간과 동선을 미리 협의해 진행합니다. 부분 보수부터 로비 전체 표면 정리까지 현장 상태에 맞춰 범위를 잡습니다.
강남 오피스와 상가는 대부분 영업 중이라, 로비와 출입구처럼 사람이 많이 지나는 곳부터 먼저 정리하고 나머지 구역을 나눠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필요하면 야간이나 주말 시간대에 맞춰 작업 일정을 잡아 매장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테헤란로 일대 고층 빌딩은 관리단이나 시설팀을 통해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층을 한 번에 봐야 하는 현장은 자국 위치와 대략의 면적을 미리 정리해 두면, 작업 범위와 소요 시간을 더 정확히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리석과 화강석 표면에 남은 실리콘·본드 자국은 굳으면 일반 세제나 칼날로는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긁으면 석재 표면에 흠집이 생기고, 강한 약품을 쓰면 얼룩이 남습니다. 강남 현장에서도 이런 자국 때문에 마감이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너구이는 화염의 열로 표면에 붙은 실리콘·본드층만 태워 걷어내는 방식입니다. 석재 원판을 깎아내지 않기 때문에 두께 손실이 적고, 화학 약품 얼룩 없이 자국만 정리됩니다. 화강석은 특유의 거친 질감을 살리고, 대리석은 원래의 매끈한 표면을 기준으로 마무리합니다.
작업 전에는 반드시 석종과 두께, 자국의 종류를 확인합니다. 같은 실리콘 자국이라도 석재 상태에 따라 열 세기와 작업 횟수를 다르게 잡아야 표면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또는 방문으로 석종·자국 상태와 범위를 확인합니다.
석재 두께와 자국 종류에 맞춰 열 세기와 작업 횟수를 정합니다.
표면 자국층을 열로 태워 걷어내며 석재 원판은 보존합니다.
주변 석재와 질감을 맞춰 이질감이 없도록 정리합니다.